당뇨병 약 급여 기준 15년째 제자리, 환자 600만 시대 발목 잡는 낡은 원칙
급여 원칙은 2011년, 진료지침은 2026년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가 600만 명을 넘어섰다. 합병증 예방과 장기 예후 개선을 위한 조기 집중 치료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그런데 환자들이 최신 치료를 받는 데 15년 전 기준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 2011년 마련된 ‘당뇨병 약제 보험급여 일반 원칙’이 최신 진료지침을 따라가지 못한 채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최신 당뇨병 … Read more